XY 염색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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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논란' 女 복싱선수 "가족들 걱정해…괴롭히지 말라"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남성을 의미하는 'XY 염색체'를 갖고 출전해 성별 논란에 휩싸인 알제리 선수가 "가족이 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자신에 대한 혐오 발언과 괴롭힘을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이마네 칼리프(26)는 지난 4일(현지시간)...
2024.08.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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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염색체' 女 복싱선수 논란에…IOC "차별 없이 운동할 권리" [2024 파리올림픽]
남성 염색체인 XY 염색체를 갖고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부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모든 사람은 차별 없이 운동할 권리가 있다"고 2일(한국시간) 밝혔다. 여권을 기준으로 성(性)을 결정하는 규정에 따라 출전에...
2024.08.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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